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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격은 모두 자신을 길러준 사람에게 보고 배운 것이다. 겉으론 강한 척. 속으로도 강한 척, 자기 위로를 하며 살아왔다.

 

"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못 해? 저리 비켜! "

이 말은 즉, '너 그러다 다치겠다... 내가 할게 바톤 터치하자. 저기 가서 좀 쉬고 있어...' 라는 의미. 타인을 걱정하거나 상냥하게 대해주면 자신을 얕잡아 보고 약하다고 생각할 거라 믿어 일부러 저런 식으로 돌려 말한다. 하지만 정작 그와 한 번이라도 함께 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성격 파악하기가 매우 쉬워 의미가 없는 화법이다. 말은 저렇게 하면서 행동은 반대이기 때문. 표정에도 잘 드러난다. 물론 본인은 모른다. 적에겐 아주 사납지만, 동료에겐 매우 따뜻하다.

 

" 왜? 예쁜 거 맞는데. "

본인은 칭찬에 약해 타인에게 칭찬받으면 부끄러워서 되레 화를 내지만, 반대로 타인에게 칭찬할 땐 아무렇지 않게 한다. 딱히 부끄러워하거나 비꼬는 것도 아닌 정말 순수하게 칭찬하는 것이라 그를 안지 얼마 안 된 사람은 적응하기 약간 힘들지도. 칭찬하는 건 '타인을 상냥하게 대해주는 것'의 범주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내 감상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서슴없이 말한다.

" 런 거 하나 제대로 못 해?! 저리 비켜! "

19세ㅣ12.12ㅣ캐나다ㅣ175cmㅣ65kg

그레이하운드 소속

RUSSELL CYAN (CALL)

백발에 양옆에만 검정 머리. 검정 머리인 부분은 서로 머리 길이가 비대칭으로 왼쪽이 좀 더 길다. 가죽 소재로 된 라이딩 자켓에 역시 가죽으로 된 검은색 바지,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는 검은색 워커 등 모두 검은색으로 도배했다. 이유는 '때 타는 게 잘 안 보이니까', '나쁜 놈은 검은색이 짱이지'. 총은 뒤에 늘 소지하고 다닌다.

외관

성격

1) 그레이 하운드의 보스인 올드 벨벳을 매우 존경한다. 다섯 명 쓰라 그러면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보스를 적을 정도로 보스를 향한 존경심은 가히 하늘을 뚫고 은하계까지 점프할 정도. 정확한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그냥 멋져 보인다고 한다.

2) 고아.  추운 겨울,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이 사람도 잘 다니지 않는 길가에 버렸다. 이유는 본인이 직접 듣지 못해 아직도 모르지만 고아원 근처도 아니고 그냥 길가에 버린 거면 아마 얼어 죽으라는 의미로 버린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운 좋게도 소매치기를 주업으로 삼는 사람에게 주어져 목숨은 건졌다. 코드네임인 콜(call)은 자신을 길러준 사람의 이름. 소매치기범에게 길러져서 손버릇이 참 나쁘다.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훔쳐본다.

3) like : 매운 음식. 레몬. / hate : 싱거운 음식, 단 음식.

취미 : '잠깐 빌리는 거야'라는 이름의 소매치기. / 특기 : 8인분 먹기.

4)  가방끈이 짧다. 사실 가방끈이라고 할 것도 없이 교육 자체를 안 배워서 일반 상식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기타사항

능력 / 패널티

[delete] 큐브를 소환해 그 크기만큼 공간을 삭제한다. / 최대 30㎤, 동시에 꺼낼 수 있는 큐브의 개수는 2개.

주로 상대 주변 물체를 없애 그로 인해 생긴 사고로 빈틈을 만들어 공격하는 전술.

(예를 들어 전봇대 옆에 상대가 있을 경우, 그 전봇대의 아래를 능력을 써서 삭제해 쓰러트려서 적을 방심하게 만든다.)

어릴 때부터 뒷골목에서 자라고 범죄에도 많이 노출 되었기 때문에 체술 또한 능하다.

경력

주 경력은 마약밀매. 시작은 소소하게 소매치기로 했으나 점점 연결망이 늘어나 마약에도 손을 댔다.

일하는 도중 살인을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겁나거나 하진 않아서 그 뒤부턴 살인도 서슴지 않게 하게 됐다.

마구잡이로 죽이는 게 아니라 일에 방해되면 죽이는 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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