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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즐거운게 제일이잖아요? "

30세ㅣ12.25ㅣ미국ㅣ176.5cmㅣ62kg

블루 래빗 소속

JEFRIN DECEMBER (DECEMBER)

> 새카만 흑발. 날카롭게 올라간 눈꼬리. 얇은 입술. 차갑고 빈틈없는 인상. 약간 마른 체형.

> 나이를 정확히 가늠 할 수 없는 묘한 인상.

> 몸에 딱 맞는 핏의 맞춤정장.

> 신발은 검은 정장화.

외관

성격

> 잭나이프. 삼단봉

> 전투용 능력이 아닌 이유로, 개인적 호신품을 소지하고 다닌다. 전투시 애용한다.

> 민첩도나 악력은 뛰어난 편이지만 지구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 부드럽고 나긋한 어투. 형식 뿐인 존댓말.

 

> 현재 자취중.

 

> 애주가.

기타사항

능력 / 패널티

[투명화]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를 완전히 투명화 시킬 수 있다. 투명화 된 상태에선 몸이 가벼워 진다.

신체를 접촉 하여 본인 외의 사람을 함께 투명화 시킬 수도 있지만 최대 한명에 5분이 한계.

장시간 지속 또한 가능하지만 그 지속시간이 길어질 수록 돌아왔을 때 몸에 가해지는 타격이 크다.

/

주 패널티 증상은 시력저하와 무기력증(탈진).

10분을 넘어선 이후 몸이 나른해지는 무기력증과 시야가 부옇게 흐려지는 증세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패널티는 원래 상태로 돌아왔을 때 발생.

개인이 감당할 수 있을 패널티의 양을 고려하면 최대의 지속시간은 한시간.

경력

- 20세. <블루래빗> 지원. 입사.

- 몇년 간 눈에 띄지는 않는 자잘한 사건을 해결.

- 23세. 어느 중형급 빌런조직의 본거지를 찾아내 고발. 이후 단신으로 쳐들어가 보스를 잡고 조직을 와해시켰다.

- 이 사건을 시작으로 이후 몸을 사리지 않고 꾸준히 큰 사건에 뛰어들어 빠르게 경력을 쌓기 시작.

관계

(@comu_jiha님 커미션 입니다)

[ 자유분방한. 자기애적인. | 능청스러운. 사교적인. | 어설픈. 덤벙대는. ]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제프린 디셈버가 히어로가 된 것은 합법적으로 무언갈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긋하기 그지없는 말투와 미소,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나른한 걸음걸이, 군더더기 없는 동작으로 사뿐히 움직이는 그의 손 끝에 남는 것이 사건 사고 뿐이라는 건 그를 오래 알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 탓인지 그를 표현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첫인상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는 소리였다. 그래서 결국 어떤 성격인데? 물으면 나열되는 키워드라면 화려하고, 시끄럽고, 기운 차고, 자존감은 높고, 빈틈 없이 생겨서는 어딘가 조금 어설픈 남자.

 

" 괜찮아요. 내가 하는 일에는 언제나 행운이 따르니까." 

자유를 향해, 또한 스스로의 흥미를 위해 움직이는 이 사내는 그 자신의 행위에 일절의 망설임이 없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동작으로 걸어가 손을 뻗고, 말을 걸고, 일을 하고는 한다. 좋게 말하자면 추진력이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무모하다. 그 자신이 행하자고 결심한 일은 어떻게 해서든 실천으로 옮기고 그 과정의 실패나 고난 등은 기꺼이 감당하며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고집의 기반에는 이 일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깔려있다. 쉽게 좌절하지 않는 다는 점만큼은 굉장한 장점.

 

" 뭐 하고있을까? 나빼고 재밌는 얘기? "

사내는 능청스럽다. 덤으로 장난끼도 많았다. 툭하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얼굴로 웃으며 쑥 말을 걸어오기 일쑤다. 미소도 말투도 구김없이 해맑고 상냥한 편임에도 어딘가 껄끄러운 점은 그런 이유일 것이다. 알고보면 단순히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뿐이지만 장난끼 가득한 말투 때문에 그닥 순수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아주 이타적이진 않지만 소소한 도움 정도는 거절없이 내어준다.

 

" 이거요? 과일깎다가 베였지 뭐야. "

우스운 일이라면 아닌 척 해도 실제의 그는 놀라울 지경의 빈틈 투성이라는 점이다. 이따금은 불안할 만큼 꼭 어딘가 어설프고 마무리가 부족하다. 꼼꼼함의 대명사인 양 굴어놓고는 귀도 얇아 속기도 잘 속는다. 물건 잃어버리기나 깜빡하기는 아주 흔한 일이고 전투 중 제 무기에 손을 긁혀오는 일은 없으면 섭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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