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황은 금물. 돌발 상황에 대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인지, 상류층의 모임에 끼기 위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인지 혹은 천성인지 전반적으로 침착하고 차분한 성미다.
참견은 거절.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행동은 확신에 차있고 결단력이 좋다. 다르게 말하면 조언은 고사하고 경고도 잘 들어먹지 않는 자만한 성격.
가족은 소중히. 구성원 간의 유대가 깊은 무리에서 자랐기에, 지금 제 소속인 그레이 하운드의 빌런들을 대단히 아끼는 눈치다. 목숨과 부상 걱정은 물론이고 초면이라 할지라도 그레이 하운드라면 시시콜콜한 것까지 챙기려들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위계는 절대적. 모든 가치는 명령이 내려졌을 시에 재정렬된다. 목숨이나 의사는 명령 수행에 있어 우선할 순위가 못 된다고 여김. 자기가 명령을 받았을 때도 그렇고, 명령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

" 붐비는 곳은 싫어. "
27세ㅣ7.28ㅣ영국ㅣ183cmㅣ76kg
그레이하운드 소속
LASA LAZNA (MEDUSA)
큼직하고 단단한 골격에 근육이 탄탄하게 붙은 몸매. 특히 하체가 발달됐다. 남성으로 오해받는 일이 드물지 않은 외모.
오른쪽 귀에만 피어싱이 두 개, 가슴팍에 눈 문양을 세로로 세워둔 듯한 문신이 있음. 갈색 가죽 워커를 애용한다.
외관
성격
능력 사용에 대비해 평상시 눈에 가해지는 피로를 줄이고자 항상 색이 옅은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능력의 특성상 맨얼굴로 블루 래빗을 마주하거나 인파가 몰린 사건 현장에 투입된 적이 많아 얼굴이 많이 알려진 편이다.
영국에 자리잡았다가 세력 싸움에 밀려 사라진 마피아 패밀리의 생존자로, 이능력을 제외하더라도 총이나 날붙이를 이용한 살상능력이 갖춰진 편. 발달된 하체 근육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인다.
기타사항
능력 / 패널티
[아이컨택] - 눈을 마주치고 있는 상대의 신체를 속박한다.
능력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시신경에 극심한 피로가 쌓이며 정도 이상 사용 시에는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는다.
경력
구출 - 적은 병력에 포위되거나 운송 중인 빌런을 구출한 활동이 다수.
전투 - 소규모 전투, 특히 히어로와의 1 대 1 대치상황에서 큰 효율을 발휘, 현장 투입이 가능한 히어로의 수를 줄이는데 기여.
[외르크 뢰브 (허빈)]
"무기 따로 안 챙겨도 되는 거 부럽더라." - 전투 중 잘 맞는 콤비, 앞선 전투에서 합을 맞춘 일이 많다.
[앙겔라 리헤이슈타인 (파티클)]
"항상 가늠이 안 돼." - 꽤 잦게 마찰이 있었다. 능력 상성이 극악이지만 양극은 끌어당기기 마련.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