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 늘 나긋나긋하고 온화한 태도를 보인다. 이는 유순한 모습을 가장하기 위함이지만 경우에 따라선 미소짓는 얼굴로 막말을 하는것도 서슴치 않는다. 어느 한계점을 넘어서면 표정까지 관리치않고 순식간에 삐딱선을 타는 모습을 보인다.
가식과 가장에 능하다. 상대의 기분과 상황에 맞춰 약한체를 하거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어렵게 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필요한 선에서이다. 일반인으로써의 이미지관리는 훌륭히 해낸다.
미적방면으로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치를 보이며 주로 자신을 치장하는 데에서 드러난다. 아름답고 고급진 것만 취급하고 기준치에 미달하면 서슴치않고 평가절하를 한다. 어디까지나 자기 기준이기에 때로는 자의식과잉 소리를 듣기도 한다.

" 예뻐야해. 뭐든지, 예쁜게 좋아. 허니는 아니지만. "
33세ㅣ5.28ㅣ프랑스ㅣ163cmㅣ57kg
그레이하운드 소속
YVONNE BLANCHARD (LATTICE)
채도가 낮은 미스티로즈 컬러의 머리에 처진 옅은 하늘빛 눈. 선글라스는 취향껏. 긴 머리는 느슨하게 한차례 묶어 허리 중반까지 내려온다. 부드럽고 유순한 상. 보라빛 민소매 블라우스는 케이프 형식으로 되어있다. 이따금 큰 쇼퍼백을 들고다닌다. 옷을 벗으면 동체부위에 격자무늬의 자국이 일부 도드라져보인다.
외관
성격
개인적 사치에 아낌이 없다. 자기 복지에 충실해야 일도 잘 풀린다는 지론. 자신을 고급스레 치창하는 것을 상당히 신경쓰며 입맛도 까다로워 음식도 인스턴트는 기피한다. 본인이 요리를 잘 하는 것은 아니기에 여건이 안되는 것이 아니면 거의 주문식, 식당에서의 식사가 대부분.
전직 의사라 자칭하는데, 이처럼 봉합 전 이물질 제거나 큰 혈관의 연결, 혹은 이물질 삽입시 치명상을 입히지 않을 부위 구별, 환경에 따른 의료행위까지 가능하다. 가방에는 엑스타트와 의료키트를 상비.
손재주 자체는 나쁘지 않다. 의외로 손바느질도 잘하고 상처를 직접 꿰맬줄도 아나 능력이 있으니 딱히 쓸일은 없는듯.
자신의 몸의 격자무늬는 나타났다 사라지는것이 잦은데 이에 따라 옷의 길이가 종종 달라지곤한다. 몸통에는 보다 영구적으로 남은 것이 많기에 특히 시스루룩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본인의 심미안엔 차지 않는듯.
이따금 듣기싫은 소리를 하는 상대의 입을 붙여버린다. 어차피 입술은 금방 떼면 조금 까지는 정도만 붙으니까 할 수 있는 짓.
기타사항
능력 / 패널티
봉합
유기물로 이루어진 단일 개체의 분리, 절단된 부위를 단면 일치여부에 관계없이 봉합시킬 수 있다.
봉합할 부위 근처에 손이 직접 닿아야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봉합한 부위는 격자무늬가 남는다.
공백을 메꾸는 재생이 아니라 단순히 면을 이어붙이는 것이기에 완전히 손실된 부분은 복구시킬 수 없고 당기는 느낌이 심하다.
동일종이라 해도 다른 개체의 부위를 이식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상처의 봉합으로 부위가 적고 단면이 깔끔할수록 빠르게 봉합된다. 장기도 터지거나 일부 손실이 된 상태에서 봉합은 가능하지만 기능적 저하까지는 책임질 수 없는 영역.
이론적으론 시간과 기력이 충분하고 부패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잘린 신체도 봉합할 수 있다. 하지만 팔다리같은 고관절부위는 완전히 절단됐을시 신경이 완벽히 회복되진 못하고 목의 경우엔 봉합은 하나 사망을 면치는 못한다.
잘리지 않은, 원래 나뉘어진 부분(ex.손가락의 검지와 중지, 입술)을 봉합시킬수도 있지만 이는 잘려졌던 단면을 봉합시키는 것만큼 빠르지 않다. 조금 힘을 주면 따끔이게 떨어지고 일찍이 떼어내면 표피가 조금 뜯어지는 단계로 그친다.
능력을 사용할수록 신체 일부에 격자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위치는 랜덤으로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지만 능력의 사용빈도가 잦고 과한 범위를 봉합할수록 격자무늬는 점점 짙게 자리잡으며 무늬를 따라 몸을 짓누르는 감각을 남긴다. 한계치를 넘으면 선을 따라 상해가 생기며 신체가 붕괴되기 시작한다.
(예시이미지)
무기는 특수제작된 엑스타트의 피스톤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엑스타트도 소지하고 있지만 특수제작된 것은 삽입부에 날이 있어 주사시 상처를 내 벌리곤 내용물을 삽입한다. 내용물은 독성물질이나 이물질등이 많으며 주입후 봉합해버리는 식으로 전투한다. 쇼퍼백에 소지.
경력
그레이하운드 이전엔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처음엔 자신의 의료지식과 능력으로 뒷세계에서 부상을 봐주는 일을 했는데 그중 제안을 받아 일반인의 몸에 폭탄을 심고 봉합시키는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빌런으로 소문나기 시작했다. 이따금 본인이 일반인인척 군중에 섞여 테러를 일으키다 빠져나가는 경우도 잦았다. 정착하지 않은 대신 업계에서 발이 넓었고 계획을 스스로 짜진 않기에 사건의 일관성은 없으나 개입한 흔적이 피해자의 신체에 격자무늬로 명백히 남아 그 상징성으로 이름을 알렸다.
[외르크 뢰브(허빈)]
치명상을 입었던 외르크를 그레이하운드 내부 지시에 따라 치료해 준 전적이 있다. 이때부터 자신을 달링이라 부르며 마주칠때마다 치근덕거리며 시비를 거는 외르크를 보며 내적으로 이를 갈고있으며 맞대응해 본인도 허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로는 서로가 서로를 충실히 디스하는 사이가 됐고 가끔 술자리도 같이 하는듯 하지만 이 취향까지도 극히 갈려 충실히 상호존중을 거부하고있다.
[제이드(아워글라스)]
제이드가 티내지 않으려해도 자신의 사치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을 알고있지만 부러 그런 제이드에게 멋대로 귀금속을 걸쳐주기도 한다.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