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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몸 가는대로 사는 편이라 시간 가는 것을 즐기고 바쁘게 사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게으르다고 보는게 맞다. 급한 일이 있다고 해도 여유롭게 물 흐르듯 천천히 넘기는 편. 그래도 부르면 오긴 온다.. 취미는 누워서 만쥬 먹으며 만화책 보기. 덕분에 최근 살이 약간 쪘다.

 

[제멋대로 마이웨이]

아직 어린 티를 못벗어서 그런지 순전히 자기 중심적이며 본인 기분에 따라 태도도 달라진다. 보통은 텐션이 높아서 항상 신나있으니 버릇없게 구는 일은 많이 없다. 나는 내 갈길을 갈테니 너는 알아서 해라 같은 마인드.

 

[죽음에 관하여] 

별로 경계심은 없다. 죽으면 죽는거지, 신경쓰지 않는다. 죽으면 운명이고 살아도 운명이고. 그래도 아픈건 싫어! 같은 기분으로 최대한 다치는 것은 피하고 있다. 종종 죽음과 삶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곤 한다.

 

[인생 목표]

딱히 이렇다 할 목표가 없어서 그냥 히어로 활동 중. 그레고리와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해서 이대로도 쭉 좋다고도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역시 내 능력을 마음껏 쓰면서 지내는게 좋아! 

" 오빠는 뒤에서 항상 내가 지키고 있을게! "

22세ㅣ12.31ㅣ독일ㅣ160cmㅣ평균+3

블루 래빗 소속

BUIMIERE MARCHEN (MONDSICHEL)

성격

[外]

머리숱이 풍성하고 길기 때문에 머리끈이 자주 끊어져서 열받은 메르헨은 아예 머리카락으로 머리를 묶는다. 한 뭉텅이를 길게 잡아 머리끈처럼 돌돌 말아 묶는 방식. 생각외로 잘 안 풀어진다. 항상 가면을 쓰고 다니는데 얼굴을 보인 적은 많이 없다. 본인이 커스텀한 가면이라 입이 벌어져서 음식은 섭취할 수 있는 모양. 손톱은 매니큐어로 까맣게 칠했다.

 

[內]

좋아하는 음식은 만쥬. 특기는 훈련인데 취미는 안 하는거. 물은 여러가지로 변할 수 있는 요소라 능력의 범위가 꽤 넓다. 자기 능력은 평소에 티를 내지 않는 편. 일반인인 척 돌아다니는게 재밌는 듯 하다. 추위에 강함. 비 혹은 눈이 오거나, 주변에 강과 바다가 있다면 메르헨의 독무대.

기타사항

능력 / 패널티

[능력 : 물]

(기본 성분(원소)가 물, 수분인 액체 상태의 물질을 이용한 능력) 손만을 사용하며, 동작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고 방어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 변화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메르헨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물을 자유자재로 얼음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물로 되돌릴 수 있으며, 수증기로 만들 수도 있다. 파도를 일으켜 물로 땅을 쓸어버리거나, 채찍처럼 상대를 후려치는 등의 방식으로 공격한다. 또한 수압을 이용해 단단한 물체도 베거나 깎아낼 수 있으며, 얼음으로 된 송곳을 생성해서 적을 벌집으로 만드는 등 부드러운 물의 이미지에 비해 상당히 살벌한 공격법이 많다. 방어 시에는 얼음벽을 만들거나 얼음길을 만들어 스케이트를 타듯 빠르게 전장을 이탈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단순히 "물"이 아니라 사람의 땀이나 피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주변에 물이 없을 때이고, 보통은 평범한 물을 사용한다. 유려하고 부드러운 동작 속에 숨어있는 파괴적인 면모의 능력.

 

 

[패널티]

물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고 손으로만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때문에 주변에 물이 없거나, 손이 결박당했을 때 사용할 수 없다. 그믐이나 월식 같이 달이 뜨지 않은 날에는 능력이 완전히 사라진다. 항상 주변에 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득 담은 물 주머니나 케이스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닌다.

경력

- 산불 같은 꽤 규모가 큰 화재를 진압

- 수재로 피해를 입은 곳에 투입

- 테러를 막은 적이 있다.

- 불법으로 유통되던 물건들을 전부 얼린 뒤 바로 해동시켜서 못쓰게 만든 적이 있음

- 무너지는 다리를 급하게 물을 끌어올린 뒤 잠시 얼려서 위기상황을 모면

- 길가에 있는 소방전을 한꺼번에 터트려 도주하는 범죄자를 잡았다.

- 다 녹은 어린이 스케이트장을 다시 얼려주었다.

- 물이 불어났을 때 잠시동안이지만 주민들이 피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줌.

- 길가에 있는 눈을 치웠다.

- 케이지에 갇힌 고양이를 구해주려는데 물이 없어서 자신의 땀 (....) 을 이용해서 구출.

[그레고리 시아호우(차이니즈 데모크라시)]

어렸을 때 납치되었다가 그레고리에게 구출되었다. 구해진 뒤 갈 곳 없던 메르헨에게 그가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서 동거하게 됨. 후에 성인이 되자마자 그를 따라 블루 레빗에 들어갔는데, 사적으로도 친해서 지금도 잘 붙어다닌다.. 항상 뒤에 있으며 이번엔 자기가 구해주겠다며 위험한 일에 자꾸 따라나가려고 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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