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실한]
반쯤 완벽주의에 가깝다고 생각될 만큼 일처리가 깔끔한 편. 남들에게서 받는 평가는 대체로 '충실하다'. 상사로서도, 부하 직원으로서도 민폐를 끼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팀원으로 환영받는 사람. 다만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는 일에는 즉각 손을 뗀다. 생명을 걸고 하는 도박에는 질색할 정도.
[자조적인]
보통의 경우, 대화 중 태도는 정중하나 이와 별개로 좋은 대화상대는 아니다. 이유는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있는데, 그는 남의 재미거리가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할 만큼 자존심이 강한 동시에 종종 상대가 불편할 정도로 자신을 깎아내린다. 이는 어딘가 자신의 낮은 위치를 알면서도 인정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성적인 체, 하는]
위기상황에서 보이는 침착함이나, 단조로운 말투, 쉽게 깨지지 않는 무표정 덕분에 자주 이성적인 인간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실은 억지로 짓누르고 있을 뿐으로, 그의 감정적인 성정은 조금만 주의해서 듣는다면 쉽사리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금방 말투에 묻어나온다. 자신조차도 이를 인정하지 못했으며 스스로의 객관성이 상당 부분 감정에 휘둘리고 있음도 애써 부정하고 있다.

" 임무, 속행하겠습니다. "
25세ㅣ불명ㅣ체코ㅣ177cmㅣ63kg
그레이하운드 소속
JADE (HOURGLASS)
피부는 창백하며 때때로 푸른 기가 돈다. 패널티로 인해 군데군데에 멍이 든 것처럼 푸르고 보라색으로 변패된 부분들이 있으며, 이능력자임을 들킬 것을 염려해 손가락과 얼굴 이외의 부위를 전부 붕대와 옷으로 가려두었다. 목 끝까지도 완전히 붕대로 감아올려 가려진 상태.
장갑은 무의식적으로 능력을 발동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끼고 있는 것이며 전투상황에서는 벗어두는 경우가 많다. 머리 위에 맨 고글은 전투 시 시야 보호용.
외관
성격
- 필요없는 살생은 하지 않는 주의. 성정이 선해서는 아니고, 뒤처리가 까다로울뿐더러 원한을 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다.
- 오랫동안 가난하게 지내왔던 탓인지, 종종 사치나 돈이 많은 사람들에 대해 이유 없는 적대심을 보이곤 한다. 그러나 일부러 드러내려 하지는 않는다.
- 양손잡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주로 왼손, 무기를 잡는 것은 주로 오른손.
- 식사는 필요한 영양분만 보충하면 된다는 주의. 의미없이 긴 식사시간은 좋아하지 않는다.
- 학력이 없다. 기본적인 지식은 모두 습득했지만 그 이상의 교양은 기대할 수 없다.
- 따분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빈 시간에는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별다른 취미는 없다.
기타사항
능력 / 패널티
[시간 간섭]
자신의 손이 직접 닿은 물체의 시간에 간섭할 수 있다. 능력의 법칙은 세 가지. 1, 생물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간섭할 수 있는 것은 무생물뿐이다. 2, 간섭하는 시간의 양은 스스로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오래 접촉하는 만큼 돌아가는 속도가 가속된다. 3, 미래로 돌리는 것과 과거로 돌리는 것 모두 가능하지만, 이전의 상태로 돌리는 것이 더 많은 페널티를 준다.
능력이 상대에게 직접적인 데미지를 주기 어렵기 때문에 그는 주로 상대가 든 무기의 시간을 뒤로 돌리고, 부식시켜 무력화시키는 방향으로 능력을 사용한다. 총도 평균적인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기는 나이프. 접근전 중에 왼손으로 상대의 무기를 건드려 박살내는 것이 주 전투 방식이다. 다만 건드린 시간이 짧은 만큼 한번에 돌릴 수 있는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해야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적의 경우 상대하기 난해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대로 장점은 스스로의 무기는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탄피만 있다면 이미 사용한 총알조차 되돌려 쓸 수 있다.
패널티
자신이 돌린 시간에 비례해 신체가 오염된다. 시간을 어느 쪽으로 돌리든 같다. 오염되는 부위는 완전히 무작위이며 가장 자주 받는 패널티는 피부가 파랗게 변질되는 것. 종종 소화기관 등의 내장에 오염됐을 경우에는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오염된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가라앉으나,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에 비해 능력의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특정 약물을 사용하면 가라앉으나 지나치게 사용했을 경우 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붕대를 감고 있는 왼팔의 오염이 가장 심하다. 이를 감추기 위해 전혀 피부가 보이지 않는 차림을 선호하고 있다.
경력
본업은 은행 강도. 주로 문을 내거나 금고를 여는 일을 했다. 분야 내에서는 꽤 이름이 있었다. 오랜 기간 작은 팀을 짜서 활동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그레이하운드에 통합되었다.
[헤더 오웬(바바 야가)]
말 그대로 견원지간. 전투에서 처음 만난 뒤로 만날 때마다 시비를 걸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게 되었다. 헤더가 제이드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게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이본 블랑샤르(래티스)]
이본의 사치를 내심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나, 결코 그것을 티내고 있지는 않다. (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다.)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