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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는 모가 섬의 유일한 출입구로, 대륙을 잇는 거대한 다리가 놓아져 있었으며(현재는 그레이하운드에 의해 파괴됨) 깨끗한 흰색 돌로 이루어진 낭만적인 항구의 모습 덕분에 관광객도 드물지 않다. 작은 배보다는 주로 사업과 관계된 거대 선박이 출입하고 있다.

주로 지어진 건물은 관광객을 노린 기념품 샵이나,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 직장인을 위한 다이너 등 다양하지만 주택은 비교적 적다. ​건물들은 대체로 높이가 낮고, 외관상 깨끗하지만 제법 세련된 디자인의 건물들도 있다. 가운데로 들어가면 빌딩도 없지는 않으나 마천루가 존재할 정도는 아니다.

​가장 유명한 건물은 모가 타워로, 한 방향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다른 쪽 방향에서는 모가 섬이 내려다보이는, 말 그대로 완벽한 풍경을 가지고 있어 관광객에게도 그저 지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다. 꼭대기층의 레스토랑은 6개월 후의 예약까지 꽉 차 있는 정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사고가 터졌을 시 혼란이 일어나기 쉽다.

​항구도시

도심지역

거주구역

휴양림

도심지역은 아주 높고 거대한 건물들로 가득하며 대체로 사업인이나 직장인이 일하고 있다. 사람들은 많이 지나지 않는 구역이지만, 건물 내의 사람까지 포함하면 낮에는 인구밀도가 꽤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종종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노린 거대 브랜드의 음식점들이 들어와 있으며 작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건물들 자체는 대부분 오래되지 않았으며 디자인에 신경쓴 건축도 많아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중심부에 있는 크리스피 버거는 모가 섬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 종종 이 버거를 먹기 위해서만 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건물들 사이의 간격이 넓은 탓에 지붕 위에서 뛰어다니는 것은 어렵지만, 종종 밀집된 구역에서는 옥상 전투가 가능한 정도.

​말 그대로 휴양림. 숲으로 이루어졌으며, 근처에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해변이 있다. 인근에는 관광객이 많은 해변 역시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이 휴양지로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관광객을 노린 아주 화려한 건물들이나, 거대 업계의 호텔들.

​이곳에 오면, 자연과 자본주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주택이 몰려 있는 지역. 낮에는 대체로 한산하고, 밤에도 시끄럽지는 않다. 주택과 주택 간에 밀집도도 낮은 편이며 주택마다 잔디밭과 차고를 소유했을 정도의 어느 정도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분위기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이름 있는 사업가는 대부분 이곳에 별장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실제로 별장급의 거대한 주택들이 있는 구역 역시도 존재한다.

상업적인 곳은 적으나, 24시간을 여는 거대한 마트나 곳곳의 작은 편의점들, 혹은 생활 편의를 위해 지어진 작은 건물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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